광주시가 설 연휴를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과 의료, 물가안정 등
3개 분야의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오는 9일부터 나흘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사건*사고에 대비하고,
병원과 약국 등 응급의료기관 26곳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상승이 높은
품목들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를 점검하는
한편, 근로자 체불임금 관리감독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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