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복합쇼핑몰 상권 여파·상생, 선제 대응

주현정 기자 입력 2024-02-01 15:44:11 수정 2024-02-01 15:44:11 조회수 0

광주시가 올해 복합쇼핑몰 사업 가시화에 따른 
지역상권 여파 분석과 소상공인 상생 협력 사업 발굴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 지역 상인연합회 등을 초청해 
'복합쇼핑몰, 이제는 됩니다'를 주제로 시민보고회를 열고
상권영향평가 조기 실시, 상생발전협의회 가동,
1500억원 규모의 특례 보증 등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약속했습니다.

한편 더현대광주는 2028년 완공, 
어등산 스타필드는 2030년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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