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직장협의회가 경찰청이
경찰 병원 설립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전남경찰 직장협의회는
경찰복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조항 삭제로
경찰병원 설립에 장애가 될 수 있다며
일선 경찰들의 복지와 처우 개선을 위해
경찰병원 설립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경찰병원은 경제성 논리보다
공공재와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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