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 오후 2시 20분쯤
광주 광산구 운남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집주인 54살 김모씨 등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은 집안 전체를 태우고 2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작은 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