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광주에서
총선 영입인재 14인을 소개하는
첫 순회 콘서트를 열고,
텃밭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재명 대표 등 당 지도부는
어제(5)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류삼영·이지은 전 총경,
이훈기·노종면 전 기자,
공영운 전 현대차 사장 등 당이 영입한 총선 인재, 당원 500여명과 함께
윤석열 정권의 독주를 비판하고,
총선에서 현 정권의 무능·무책임을 심판하자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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