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브리핑> 이어집니다.
박혜자 민주당 광주 서갑 예비후보는 정책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소멸시대를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인재 유출을 막고, 지역성장 동력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균형인재육성법 시즌2'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광주 북을 전진숙 예비후보는 북구의 고질적인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동운고가를 철거하고, 광주역과 송정역 철도를 지하화해 상부에 복합 여가시설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윤민호 진보당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후보는 성명을 내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경영권 불법 승계 무죄판결은 국정농단의 핵심 범죄에 대한 법원의 면죄부로, 촛불 국민을 우롱하는 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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