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두고 4월 총선에 출마하는
광주지역 예비후보들이 귀향객들을 배웅하며
밥상머리 민심얻기에 공을 들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녹색정의당
총선 출마자들은 오늘 일제히 광주송정역과
종합버스터미널 일대에서 귀향 인사에 나섰습니다.
각 정당들은 연휴 기간 민심의 목소리를
잘 듣고 총선 공약에 반영하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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