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29개 마을서 '전남에서 살아보기' 운영

문형철 기자 입력 2024-02-13 10:43:23 수정 2024-02-13 10:43:23 조회수 0

전라남도가 올해 도내 29개 마을을 선정해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귀농·귀촌을 원하는 도시민들이  
농촌에 거주하며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지금까지 2천 497명이 참여했으며
426명이 전남으로 주소를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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