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전국의 모든 청소년이 전라남도 일부 지역에서
100원만 내면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청소년 100원 버스' 도입 지역은
담양과 보성, 화순 등 모두 14개 시군입니다.
청소년이 해당 지역에서
교통카드로 시내버스 등을 이용하면,
거리에 상관없이 무제한으로
1회 이용할 때마다 100원이 차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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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clkim@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시사팀 탐사*혁신 담당
"더 따뜻하게 더 날카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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