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22개 시군에서 올해 지역사랑상품권 1조 원을 발행합니다.
전라남도는 2월 한달동안 할인율 최대 15%,
1인 구매한도 최대 100만 원 등 특별할인 행사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자 부담 경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전남 지역사랑상품권은
지난 2019년 천 백억 원을 시작으로
5년만에 1조 원까지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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