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제34대 병원장에
정 신 신경외과 교수가 임명됐습니다.
정 신임 병원장은 오늘(14)
의과대학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권역 책임 의료기관으로서 필수 의료 체계를 구축해
의료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유지하겠다'며
병원 발전에 대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정 신임 병원장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
1993년 전남대병원 교수로 부임한 이후
대한신경외과학회 회장 등을 지냈고
2017년 12월부터 2년 동안
제8대 화순전남대병원장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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