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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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전남 22개 시군이 
출생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는데 
2024년 이후 전남 출생아면 
누구나 18년동안 매월 20만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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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창당을 선언하고 
광주를 찾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돌아갈 다리를 불살랐다"며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지역민들이 얼마나 지지를 보낼 지는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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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의회가 
4월말 해외연수를 가기 위해
본연의 업무 일정을 조정해 논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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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에는 소규모 노후 주택들이 많은데
방치돼 있어 각종 사고 위험이 더 높습니다.

실태와 대책을 기획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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