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 자정쯤,
여수 소라면 현천리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앞부분이 크게 파손됐고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운전자 어머니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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