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4.10 선거뉴스(광주)

광주선관위, 총선 예비후보 등 3명 고발

김영창 기자 입력 2024-02-22 09:50:44 수정 2024-02-22 09:50:44 조회수 0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전통시장에서 확성기를 들고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총선 예비후보자와
선거사무장 등 3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월 중순쯤 
광주의 한 전통시장에서 자원봉사자 10여명과 함께  
확성기로 정책공약을 발표하는 등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 선거운동은 3월 28일부터 가능하며,
그 전에는 확성기와 피켓을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없습니다.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 #불법선거운동 #전통시장 #확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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