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넘게 스타 바이올리니스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독일의 안네 소피 무터가 5년 만에 내한해
첫 지역 순회공연으로 광주 관객을 찾아옵니다.
영화 OST부터 정통클래식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넘나들며
세계 클래식 팬들의 귀를 매료시켜온 안네 소피 무터는
음악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폴라상'은 물론
'그래미상'도 4차례나 수상했습니다.
광주공연은 오는 3월12일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리며,
이날 공연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피아니스트 램버트 오키스가 함께 꾸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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