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의사 6백여 명이 
오늘 서울에서 열린 '전국의사총궐기대회'에 참석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 추산 의사 2만 명이  
참석한 오늘 집회에는 
광주·전남의사회 소속 개원의 외에도
전공의와 의대생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내일(4일) 
광주·전남 상급종합병원을 점검해,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에게 
고발 등 사법 대응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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