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브리핑입니다.
광주 서구을 양부남 민주당 예비후보는 "더 큰 호남을 위해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은 필수적"이라며 "서구 서창과 남구, 빛가람혁신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밀리언서창' 프로젝트를 추진해 시·도 거버넌스를 구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광주 서구을 김광진 예비후보는 마륵동 탄약고를 이전하는 것 만큼 어떤 방식으로 공공개발 하느냐가 핵심 과제라며, 해당 부지를 첨단, 인공지능산단으로 조성해 광주의 미래, 서구의 먹거리를 보장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김경만 민주당 광주 서구을 예비후보는 최우선 사회적 과제인 저출생, 고령화 극복을 위해 산후조리, 보육, 요양, 의료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공사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통합 돌봄타운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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