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가 선수단이
전지훈련 캠프를 마무리하고 귀국했습니다.
호주와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한
기아 선수단은 체력과 기술 훈련에 이어
5차례 연습 경기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으며
올 시즌 전력 구상을 했습니다.
기아 선수단은
오는 9일 NC를 시작으로 시범경기를 치르고
오는 23일 시즌 개막전에 대비합니다.
한편 이범호 신임 감독은 오는 8일 취임식을 갖고
올 시즌에 대한 구상과 포부를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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