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선관위, 예비후보자 검찰 고발

김영창 기자 입력 2024-03-07 16:01:50 수정 2024-03-07 16:01:50 조회수 0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비정규 학력이 게재된 명함을 유권자에게 배부하고,
불법 후원금을 받은 예비후보자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예비후보자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비정규 학력이 게재된 선거운동용 명함 200매를
유권자에게 배부하고 
명함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후원회를 지정하거나 등록하지 않은 채
총 130만 원의 후원금을 자신의 계좌로
기부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 #비정규학력 #불법후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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