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버섯 재배 창고 불.. 1200만 원 재산피해

임지은 기자 입력 2024-03-08 14:34:16 수정 2024-03-08 14:34:16 조회수 2

어제(7) 오후 3시쯤,  
보성 조성면의 한 버섯재배용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4개 동 중 2개 동, 
217제곱미터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천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성 #화재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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