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 오후 3시쯤,
보성 조성면의 한 버섯재배용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4개 동 중 2개 동,
217제곱미터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천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성 #화재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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