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산경찰서는
휴대폰 채팅 어플에서
미성년자 성매매를 유도한 뒤
수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21살 정모씨 등 3명을 구속하고
10대 여성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한달간
휴대폰 채팅 어플에서
남성들에게 미성년자 성매매를 유도한 뒤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협박하는 수법으로
남성 14명에게서 34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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