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브리핑입니다.
국민의힘 박은식 동남을 예비후보는 "충장로 일대를 무등산 케이블카 출발 지점으로 만들고 아시아문화전당과 지산유원지 등을 연계해 충장로 상권을 되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개혁신당 최현수 서구을 예비후보는 지역발전 공약으로 광주 군공항 조기 이전과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약속하면서 광주를 살릴 수 있는 앵커기업을 유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색정의당 김용재 광산을 예비후보는 "광주에 들어서는 복합쇼핑몰들을 대상으로 연매출 1% 이상을 지역소상공인에게 지원하는 '복합쇼핑몰 매출연동 기금법'을 제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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