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 오후 2시쯤,
광주 남구 양과동의 편도 2차로 도로에서
82살 최 모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마주 오던 1톤 견인차와 부딪혀
최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800미터 가량을 역주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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