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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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불법 전화 홍보방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 북구갑 정준호 후보에 대한 공천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북구갑 정준호 후보에 대한 공천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어젯밤(19)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정 후보의 전화 홍보방 운영이 경선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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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민주당 광주 동남을 안도걸 후보 선거 캠프에 대한
강제수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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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방 의원들의 의정 활동비
광주 지방 의원들의 의정 활동비
인상이 결정된 가운데
활동비의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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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전문가와 단체들이
5.18진상규명 조사위원회 결과보고서
초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보고서 부실 논란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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