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 오후 6시 반쯤,
광주 광산구 운남동의 한 반찬가게로
59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반찬가게 업주인 56살 박 모 씨와
손님 61살 김 모 씨가 경상을 입어
병원을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인 김 씨의
조작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돌진 #조작미숙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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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jieu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아무도 보지 않을 때도 주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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