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브리핑입니다.
양부남 민주당 광주 서구을 예비후보는 상습 교통 정체구간인 서창 눌재로 전 구간 차로를 확장해 풍서로와 회재로를 오가는 운전자 편의도, 일대 주민들의 보행 안전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윤민호 진보당 광주 북구을 예비후보는 심각한 저출생 인구소멸은 노동시간 단축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실현해야 해결할 수 있다며 주 52시간 강제 상한제, 임금삭감없는 주 4일제 도입을 공약했습니다.
김정현 국민의힘 광주 광산구갑 예비후보는 지역 문화·생활 인프라 개선 차원에서 108홀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다양한 전국대회 유치와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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