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이 개학철을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음주 운전을 단속합니다.
광주경찰은 지난해 어린이 사고가 발생했거나
지하철 공사로 통행량이 많아져 안전사고 위험이 큰
관내 초등학교 27개교를 정해, 내일(21)부터 한 달 동안
음주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음주 교통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만큼,
학생들의 하교 시간대에 맞춰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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