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미래 비례대표 후보들이 광주를 찾아
"청년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비례 1순위인 양소영,
3번 주찬미, 4번 신정현 후보 등은
오늘(22)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인구 유출이 가장 많은 도시라는 오명은
지역의 미래가 사라져가고 있는 것"이라며
"새로운미래는 지역의 청년 인구 수도권 쏠림을 막기 위해
인공지능 2단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통해
양질을 일자리를 마련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새로운미래 #비례대표 #후보 #청년일자리 #광주 #공약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