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총선 후보 37%가
전과 전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 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광주 8개 선거구에 후보 등록을 한 36명 가운데
30%인 11명이 전과가 있었습니다.
집회나 시위에 관련한
전과 이력을 가진 후보들이 많았고,
사기와 폭력행위 등으로 인한
전과 전력이 있는 후보도 있었습니다.
전남 10개 선거구에 등록한
후보 36명 가운데 44%인 16명도
배임과 음주운전, 폭행 등 전과 전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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