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4.10 선거뉴스(광주)

광주,전남 총선 후보자 37% '전과' 전력

한신구 기자 입력 2024-03-25 09:32:16 수정 2024-03-25 09:32:16 조회수 20

광주,전남 총선 후보 37%가 
전과 전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 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광주 8개 선거구에 후보 등록을 한 36명 가운데
30%인 11명이 전과가 있었습니다.

집회나 시위에 관련한
전과 이력을 가진 
후보들이 많았고,
사기와 폭력행위 등으로 인한
전과 전력이 
있는 후보도 있었습니다.

전남 10개 선거구에 등록한
후보 36명 가운데 44%인 16명도
배임과 음주운전, 폭행 등 전과 전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총선 #후보자 #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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