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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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제22대 총선 선거운동이
공식적으로 시작되면서,
각 정당들이 총선 승리를 향해
뜨거운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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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목포에서 사고가 났던
중국산 타워크레인과 똑같은 모델이
광주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안전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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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시민단체가
계엄군의 진술로만 채워진 5.18조사위의
개별 보고서를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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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의 소비자 심리지수가
소폭 올랐지만,
전국 평균 기준치에 못 미치는 등
여전히 침체기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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