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이 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 여야 후보들은 공식 선거운동 첫 휴일을 맞아
집중 유세를 펼쳤습니다.
광주·전남 18개 지역구 70여명의 후보들은
부활절 예매와 미사에 참여하거나
공원과 역사에서 나들이객 등
유권자를 만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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