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색을 '광주의 하늘'로 정한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오늘(30)
광주MBC 취재진을 만나
"조국혁신당의 출발은 5월 광주"라고 말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당 정체성은) 당연히 5월 광주에 있고,
5월 광주의 정신이 우리나라 정치적 민주주화의 출발점이 되었고,
그걸 더 계승발전하는 것은, 저는 민주정당의 근본적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조 대표 그러면서 다른 연령대에 비해
20대 지지율이 낮은 현상에 대해서는
더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박은정 후보 배우자 전관예우 논란과 관련해서도
비판을 감수하며 해명해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 경고발언을
전라도말로 선보였는데,
조 대표의 발언 원문은 광주MBC뉴스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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