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으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보석 청구 기각으로 참정권을 침해받았다며
재판 거부와 단식을 선언했습니다.
소나무당은 오늘
이 같은 내용의 송 대표의 옥중 메시지를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옥중에서 소나무당을 창당해
광주 서구갑에 출마한 송 대표는
지난 2월 보석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지난달 29일
증거인멸이 우려된다며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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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doit85@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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