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청년후계농업인 740명을 선정해
기술경영교육 등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에 나섭니다.
선발된 청년후계농업인에게는
3년까지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과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농지은행 농지 임대 등이 지원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선발한 청년후계농
607명 가운데 141명이 지역에 정착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유지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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