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내일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를 앞두고
관내 사전투표소에 불법카메라가 설치됐는지
여부를 점검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선관위와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관내에 설치된 96개 사전투표소에 대해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전국 각지 사전투표소 설치 장소에서
불법 촬영 장치가 잇따라 발견된 만큼,
투표소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점검을 실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전투표 #불법카메라 #정밀점검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송정근 song@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당신의 목소리를 먼저 듣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