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전 마지막 휴일인 오늘(7일),
각 후보들은 집중 유세를 벌였습니다.
특히, 후보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사거리나
종교시설, 야구장 등을 찾아
선거 운동을 벌였습니다
각 후보들은 악수 인사와 명함배포,
순회 연설 등을 이어갔고,
후보가 참여하기 어려운 경우 가족이 동원돼,
선거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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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clkim@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시사팀 탐사*혁신 담당
"더 따뜻하게 더 날카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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