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의원 선거를 하루 앞둔 오늘(9일)
여야, 각 정당들이 광주에서
마지막 총선 유세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녹색정의당 등
여야 후보들은 아침 출근길 인사부터
집중 유세에 나서며 유권자들에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새로운미래, 조국혁신당 등 제 3지대 정당들도
전통시장과 도심 등을 누비며 투표를 독려하는 등
부동층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한편 4.10 총선 본 투표인 내일(10일)
유권자들은 아침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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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창 kyc125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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