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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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전남 18개 선거구를
모두 차지했습니다.

당선인들은 민생정치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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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국혁신당은 광주와 전남에서
40% 이상의 득표율 기록하는 등
호남에서의 돌풍을 증명했습니다.

비례대표 후보만으로 12석을 차지하며
원내 제 3당으로 자리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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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에서 이낙연, 송영길, 이정현 등
거물급 정치인들이 대거 탈락한 가운데,
군소정당들의 희비도 엇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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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끝나자 광주전남 경찰청이
100여명의 선거사범들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