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이 호남 충청 지역 최초로
신장이식 수술 800례를 달성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달 21일 말기신부전을 앓고 있던
김 모 씨에게 뇌사자의 신장을 이식해
8백 번째 신장이식 수술을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22년 7백례 달성에 이어
2년 만에 100례를 추가로 시행해 달성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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