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 잎새주, 택시 운전사 특별판 출시

한신구 기자 입력 2024-04-15 15:35:01 수정 2024-04-15 15:35:01 조회수 21

5.18 민주화운동 44주기를 앞두고
보해 양조가 오월의 기억이 담긴
잎새주 특별판을 내놨습니다.

보해양조는 
광주,전남 지역민들과 함께해 온 잎새주가 
5.18을 소재로 한 영화 '택시운전사' 특별판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택시 운전자- 잎새주 특별판은 이번달과 다음달
광주,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판매되며,
오월을 기억하고 의미를 되새기는 취지의
이벤트도 마련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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