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뜨겁게 달궜던
광주와 전남지역 거물급 낙선인들이
향후 정치적 계획을 밝히기엔 이르다면서도
지역에서 절치부심하겠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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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은 북한 특수군에 의한 폭동이라는
취지의 도서를 발간한
극우 논객 지만원 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5.18기념재단과 광주시민 등이 승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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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서
투표용지를 훼손한 혐의로
유권자 2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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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가 광주의 한 카페로 돌진해
손님과 카페 사장 등
8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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