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호대상 어린이들의 자립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재단법인 보문복지재단과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는 성금 전달식을 갖고
보호대상 아동의 자립 지원과
가정위탁 아동의 심리 정서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 5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두 기관은 지난 2021년부터 3년동안
'사각지대 없는 아동자립 프로젝트'를 추진해
어린이 7백여 명의 자립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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