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 오후 12시 10분쯤
광주 동구 계림동의 한 카페로
65살 허모씨가 몰던
승용차 1대가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남성 손님이
머리를 다쳐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옮겨졌고
또 다른 손님과 카페 사장, 운전자 등 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우회전을 해야 하는데
차량이 급발진 했다는 허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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