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대부업체를 운영하며
채무자들에게 나체 사진까지 받아
협박한 일당들이 구속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과
이자제한법·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불법 대부 조직원 5명을 검거,
이 중 총책인 30대 남성 등 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최근 1년 동안 채무자 2백명에게
무등록 소액 대출을 내주고,
담보 명목으로 개인 신상정보와 나체 사진 등을 받아
협박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나머지 1명에 대해선
보강 수사를 거쳐 추후 신병 처리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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