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근 경찰청장이
흉기 난동 사건으로 부상을 입은
경찰관들을 찾아 위문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윤 청장은 오늘(22) 오전 10시
조선대병원과 씨티병원 등
부상 당한 경찰들이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아 경찰관들을 위로했습니다.
신 모 경감 등 경찰관 3명은
지난 19일 광주 남구 송암동의 한 도로에서
행인이 폭행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피의자 신 모씨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신 씨가 휘두른 흉기에
부상을 입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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