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교수 10명 중 8명이
'주 1회 휴진'에 찬성했습니다.
전남대 의과대학 비상대책위원회의
설문조사 결과, 의대 교수 232명 중 191명이
찬성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대위는 휴진 일정과 방법 등을
추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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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clkim@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시사팀 탐사*혁신 담당
"더 따뜻하게 더 날카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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