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조원대 누적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한국전력이
재무 위기 극복을 위해 6월 중 희망퇴직을 시행합니다.
한국전력의 희망퇴직은
창사 이래 이번이 두번째로,
위로금 재원 122여억원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반납한
'22년도 경영평가성과급'으로 마련됐습니다.
특히 이번 희망퇴직 대상에는
입사 4년차의 비교적 저연차 직원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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