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9) 오후 5시 10분쯤
광주 북구 일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660세대가
3시간 동안 불편을 겪었습니다.
또 이 정전으로 60대 여성 등
주민 3명이 승강기에 갇혔다
15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한전 측은 아파트 안에 있는
전기 설비가 고장나 정전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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