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빨라지는 지방소멸의 시계를 늦추기 위해
광주시와 인접한 6개 시·군이
초광역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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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44주년을 앞두고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노재헌씨가
5.18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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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기념재단이 올해 광주인권상 수상자로
스리랑카 여성 인권 활동가
수간티니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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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을 명목으로 브로커에게
수천만원의 뇌물을 건넨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남의 경찰관
5명이 파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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