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가 윤석열 정부의 대국민 사과와
국정 대전환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참여자치21은 성명을 내고,
대한민국의 지난 2년은
무능 무지 무책임 정권이 불러온 거대한
퇴행의 시간이었다며
민주주의가 파괴되고,
민생은 파탄났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정부는
입법부에 대한 존중과 협력의 정치를 복원하고,
채상병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등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5.18 민중항쟁 44주년을 맞아 광주를 방문해
오월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직접 약속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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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근 song@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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